습근평 주석이 로씨야 우파시에서 남아프리카 주마 대통령을 만났다.
습근평 주석은 지난 2년동안 주마 대통령과 상호 방문을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량국의 협력에 대해 장원한 계획과 전면적인 포치를 했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남아프리카 관계는 강한 발전세를 보이고 현재 가장 좋은 력사시기에 처해있다며 일련의 주요 분야에 대한 전략적 협력에서 거둔 뚜렷한 성과는 두나라의 전면적인 전략 동반자관계를 더 굳건하게 다져주고 있다고 표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해양경제와 산업 생산능력, 경제특구, 에네르기, 금융 분야의 호혜협력을 추진하여 두나라 친선과 정치적 신뢰를 실제적인 협력성과로 전환시키고 두나라 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해줄것이라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또 중대한 국제문제에서 량호한 소통과 협조를 강화하고 있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중국은 브릭스 국가 기틀내에서의 협력을 강화하여 브릭스 국가 건설에 힘을 이바지할것이라고 표했다. 그리고 국제사무에서의 브릭스 국가의 건설적인 역할을 추진하면서 신흥시장 국가와 발전도상 국가의 공동리익을 수호할것이라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아프리카는 력사적으로 운명 공동체이고 리익의 공동체라고 하면서, 아프리카국가들과의 단합과 협력은 중국 외교정책의 중요한 초석이라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올해는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론단 설립 15주년이 되는 해라면서, 론단 의장국인 중국은 남아프리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올해 남아프리카에서 개최되는 론단을 중국과 아프리카의 단합과 공동상생을 추진하는 성회로 개최할것이라고 강조했다.
주마 대통령은 아프리카 국가들의 경제 사회발전에 대한 중국의 장기적인 지지와 중대한 국제문제 립장에 대한 리해, 그리고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론단에 대한 깊은 중시에 찬상을 표했다.
주마 대통령은 론단회의 주최국인 남아프리카는 중국과의 밀접한 협력을 통해 론단을 성공적으로 개최할것이라고 표했다. 그러면서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론단 기틀내에서 아프리카 국가와 중국의 보건분야 협력을 강화할것이라고 표했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