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세계 최대의 수상 륙지용 비행기 AG600을 17일 주해에서 조합하여 우리나라 공중응급구조장비의 공백을 메웠다. 이는 우리나라 대형비행기 프로젝트가 수확의 시기에 들어가 우리나라 제조업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해 주었다는것을 표시한다.
우리나라에서 연구개발한 대형 비행기는 C919대형려객기와 “곤붕”대형운수기, 그리고 17일에 조합한 AG600비행기이다. AG600비행기는 적재량이 50톤을 넘고 륙지에서 비행하고 수면에서 리착륙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 한편 해상구조과업을 집행할때 AG600비행기는 한번에 50명의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구조할수 있다.
지금까지 세계에서 로씨야와 일본만이 수상과 륙지용 비행기를 소유하고 있었다.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연구개발한 AG600 비행기는 비행거리나 적재량 등 면에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하였으며 우리나라 삼림화재박멸과 수상구조상의 요구를 만족시킬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2009년부터 착수하여 6년간의 시간이 걸리였다.
공업능력의 격상은 중국인의 비행의 꿈을 실현하는 자존심을 살려 주었다. 우리나라에서 연구개발한 대형 운수기 “곤붕”은 첫 비행을 마친후 지난 2년동안에 이미 고원, 고온, 고습 등 극단환경에서 비행에 성공하여 우리나라에서 대형운수기가 없던 공백을 메웠다. 이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4번째로 가는 대형운수기연구개발능력을 갖춘 나라라는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