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유정성 주석이 17일 북경에서 향항과 오문 위원이 주도로 하는 청년사단 학습 고찰단을 접견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중앙은 향항과 오문의 청년일대를 줄곧 관심하고 있다며 정협위원을 위수로 하는 향항, 오문 청년사단이 내지에서 체험식 학습고찰을 진행하는것은 내지 청년들과의 련계를 강화하고 교류를 확대하는 혁신적 조치라고 표했다. 그러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력사를 학습하고 국정을 료해하며 공동 인식을 증진하면서 앞으로의 성장과정에서 시야를 넓히고 국가의 발전과 민족진흥의 사명과 책임감을 더 증강할것을 향항 오문 청년들에게 희망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향항과 오문 청년일대는 “한나라 두가지 제도” 사업을 이어가는 주력군으로서, 시대가 부여한 사명을 잘 리행하고 개인의 발전과 향항 오문의 전도, 국가의 운명을 결부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본법을 학습 선전하면서 향항과 오문 번영 안정의 추진자, 국가의 창업혁신을 위한 개척자로 되여 모범 역할을 발휘하고 향항과 오문의 번영 안정과 조국 건설에 더 이바지할것을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