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호정림 부부장이 24일, 농업생산을 지원하는 중앙재정자금은 적절한 규모경영에 중점적으로 더 많이 치우칠것이라며 농업 규모경영에 더 많은 자금이 집중될것이라고 말했다.
재정부가 소개한데 의하면 농업 보조금의 방향성과 정확성을 높여 적절한 량식 규모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국가에서는 농작물 우량종 보조금과 알곡재배 농호에 대한 직접적인 보조, 그리고 농업물자 종합 보조를 비롯한 세가지 보조정책을 조절하고 완비화하게 된다. 이 가운데서 올해 20%의 농업물자 종합보조자금 2백 28억원을 조절해 적절한 량식 규모경영을 지원하는데 사용하며 농업 신용대출 담보체계의 건립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그리고 신형의 경영발전 주체의 융자난 문제를 주로 해결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