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미망인 조선 방문, 김정은과 만날수도 있어
북경 8월 5일발 신화통신: 신화사 “신화국제” 클라이언트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미망인 리희호는 5일 오전 서울에서 평양행 려객기를 탑승하였으며 조선에 대한 4일간 방문을 시작하였다.
비록 한국통일부측은 리희호는 개인신분으로 조선을 방문한것이라고 강조하였으나 외부에서는 여전히 이번 방문으로 하여 랭담한 남북관계에 호전을 가져다줄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과 리희호의 만남여부도 이번 방문에서 초점의 하나이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