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23시 30분경, 천진 빈해신구 서해회사 위험품창고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초보적인 통계에 따르면 사고로 이미 17명이 숨지고 40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즉시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그는 유력한 력량을 조직하여 부상자들을 전력으로 치료하고 실종인원들을 찾으며 서둘러 화재를 통제제거하고 사고원인을 조사하며 사고책임자를 엄숙하게 처리하고 조난인원들의 가족과 부상자들에 대한 위로사업을 잘하고 사회치안을 잘 수호하며 사회정서를 안정시키고 과학적인 구조에 주의를 돌리며 구조인원들의 안전을 확실하게 보호할것을 천진시에 요구했다.
습근평은 국무원에서는 속히 사업조를 무어 구조와 사고처리를 지도해야 한다. 각지에서는 이번 사고의 침통한 교훈을 섭취하고 인민의 리익을 가장 높은 자리에 놓는것을 견지하고 안전우환에 대해 세밀하게 조사하며 위험품관리를 전면 강화하고 안전생산을 확실하게 잘해 인민들의 생명재산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은 즉시 중요한 지시를 내려 모든 힘을 다해 폭발화세를 박멸하는 한편 현장에 대해 세밀하게 수색구조하고 과학적인 수색구조에 주의하며 2차사고 발생을 막을것을 요구했다.
리극강총리는 정예의무일군들을 조직하여 모든 힘을 다해 부상자들을 치료하고 최대한 부상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며 사고원인을 조사하여 공개적이고 투명한 정보를 제때에 사회에 발표하고 책임을 강화하고 동시에 각항 안전생산조치가 확실하게 실제에 락착되도록 독촉할것을 각지에 요구했다.
습근평과 리극강의 지시에 좇아 국무위원이며 공안부 부장인 곽성곤은 이미 국무원 사업조를 거느리고 현장에 가 사고구조와 응급처치사업을 지도하고있다. 천진 시위, 시정부의 주요 책임동지들이 사고현장에서 긴급구조사업을 하고있다.
현재 사고긴급구조, 원인조사 등 사업은 한창 진행중에 있다.
http://news.xinhuanet.com/politics/2015-08/13/c_1116234493.htm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