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11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주기채): 중국인민항일전쟁과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중앙의 요구에 따라 민정부, 재정부는 일전 통지를 발표하여 부분적인 건재한 항일로전사, 로동지들에게 1차성생활보조금을 발급한다고 했다. 발급표준은 일인당 5000원이고 9월전까지 모두 발급한다. 발급대상에는 항일전쟁에 참가한적이 있고 고향에 돌아가 농사를 짓는 원 국민당 항전 로병사도 포함된다.

구체적인 발급대상은 아래와 같은 네가지 류형의 항일전쟁로전사, 로동지들이 포함된다. 1. 항일전쟁시기 재향제대군인, 장애군인이다. 2. 정부에 넘겨 배치한 항일전쟁시기 군대에서 리직휴양한 간부, 병적이 없는 사업일군이다. 3.항일전쟁시기 국민당군대에서 복역하다가 후에 해방전쟁중 기의하고 투항해 해방군서렬에 편입된 재향복원군인이다. 4. 항일전쟁에 참가하였었고 후에 고향에 돌아가 농업에 종사한 원국민당항일전쟁로병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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