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사업소조는 14일 저녁 회의를 열고 천진빈해 폭발사고 구조처리의 첫단계 사업을 총화하고 다음단계 사업을 포치했다.
지금 폭발사고 현장은 이미 효과적으로 통제되고 타오르는 불은 이미 박멸되였지만 폭발현장은 아직도 위험 우환이 있어 구조처리과업은 아직도 번중하다. 그러므로 당면 생명을 구조하는것은 첫째가는 과업으로서 모든 방법을 다하여 사고 부상자들을 구급치료해야 한다.
한편 사후처리작업을 잘하고 사고 원인을 참답게 조사해야 한다.
회의에서 관련 지도자는 국무원 사고조사소조를 구성하여 사후처리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사고조차를 진행하여 책임을 추궁하고 안전우환배제 정돈을 참답게 진행하여 이런류의 중대 특대 사고가 발생하기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