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18일발 인민넷소식: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유정성은 18일 북경에서 제6차 전국민족교육사업회의대표들을 회견함과 아울러 그들과 기념사진을 남겼다. 그는 당중앙, 국무원을 대표하여 회의의 소집을 열렬히 축하하고나서 장기간 민족교육 제1선에서 분투해온 광범한 교직원과 민족교육을 관심지지하는 각계 인사들에게 숭고한 경의와 진심으로 되는 감사를 표했다.

유정성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중앙, 국무원은 예로부터 민족교육사업의 발전에 깊은 중시를 돌렸다. 제5차 전국민족교육사업회의, 더우기는 18차 당대회후 민족교육사업이 활기차게 발전하고 중대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민족단결진보의 촉진과 공동번역발전의 실현을 위해 중요한 기여를 했다. 이와 동시에 우리는 소수민족과 민족지역의 교육이 여전히 일부 어려움과 문제에 직면했으며 민족교육을 다그쳐 발전시키는 임무가 여전히 아주 간고하다는것을 똑똑히 인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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