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강철과 세멘트를 비롯한 건축자재 제품가격이 인상되고 재고량이 줄어들고있다.그리고 전기총량 수치도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변되고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수치들은 우리나라 공업생산이 8월에 소폭 개선되고 규모이상 공업 증가치가 성장세를 보이기 시작했음을 설명한다고 인정했다. 그리고 하반기 공업생산의 추세를 보면 하반기 느슨한 화페정책과 적극적인 재정정책의 효과가 지속적으로 효력을 보게 될것이고 공업경제는 밑바닥으로부터 다시 회생하게 될것이라고 인정했다.
민생은행 연구원 황검휘 원장은, 국내외 수요가 불황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실체경제 회복세는 굴곡적이고 반복적인 과정을 겪게 된다고 지적했다.
중국사회과학원 공업경제연구소 공업경제운행실 원뢰 주임은, 중국 공업경제의 빠른 하행추세는 이미 기본적으로 억제되였다고하면서 하반기 공업경제의 증가속도는 지금의 수준에서 온보적으로 상승세를 회복할것이라고 추측했다.
편집:김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