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리극강총리가 국무원 전문과제회의를 열고 국제 경제금융정세 새 변화가 우리나라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대안을 연구하고 중요한 연설을 발표하였다.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장고려가 회의에 참석하였다. 회의에서는 전단계 국제금융과 대종상품시장의 이상 변동에 따른 대응, 차기사업, 국내경제운행 관련 상황에 관한 회보를 청취하고 관계부문 책임자는 견해와 타산을 이야기했으며 국무원 지도자들은 선후하여 발언하였다.
리극강총리는 최근 한시기 국제시장 불안정세는 세계경제 복구에 새로운 불확실 요인을 가해주고 우리나라 금융시장, 수출입 등에도 한층 깊은 영향을 가져다주었으며 경제운행은 새로운 압력을 받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리극강총리는 예측이 어려운 국제환경과 국내 심층모순이 뚜렷해진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안정속에서 발전을 도모하고 구조성 개혁을 계속 추진하며 예금준비금률, 금리 하향조절, 세금 삭감, 수금비용 절감, 시장 안정 등 일련의 지정성 조절통제조치를 취해 뚜렷한 효과성을 보았다고 표하였다.
리극강총리는 구조조정을 통해 결집된 적극적인 요인들이 은을 내기 시작하면서 경제는 합리한 구간에서의 운행을 유지하고 경제성장은 세계 앞장을 달리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리극강총리는 당면 경제사업을 잘하려면 부단히 발전하고 있는 량호한 추세로부터 신심과 의지를 굳혀야 할뿐만아니라 직면한 도전을 직시하고 사전 대비를 잘하며 제때에 적절하게 대응하고 유리한것은 리용하고 불리한것은 피해가야 한다고 표하였다.
리극강총리는 또 당중앙, 국무원의 제반 포치를 관철하고 경제발전의 새로운 정세에 주동적으로 발맞추며 발전이라는 선차적이고 중요한 과업을 잘 틀어쥐고 중앙과 지방의 적극성을 충분히 발휘시키며 적극적인 재정책과 안정된 화페정책을 계속 실시하는것이 관건이라고 말하였다. 리극강총리는 구간 조정을 기반으로 작은 조짐에서 전반 추세를 파악하며 령활성있는 정책을 실시하고 한층 더 정확한 대상성 조절통제와 기회성 조절통제를 실시해 경제하향압력을 해소하며 더 강유력한 개혁혁신으로 시장 활성화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리극강총리는 량호한 추세를 한층 더 효과적으로 관철하고 발전시키며 시장예기를 안정시키고 정책 예비를 잘해 올 경제사회발전의 주요목표과업 완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리극강, 왕양, 마개, 양정 등 지도자들도 회의에 참가하였다.
편집：구서림
![[우리의 명절과 기념일] ‘5.1로동절’의 유래와 의의](/data_cache/cache_thumb/c95380ac4f4b813509ae1c37a768abaa_cut_108x68.jpg "[우리의 명절과 기념일] ‘5.1로동절’의 유래와 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