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해외
  • 작게
  • 원본
  • 크게

[할리우드IS] 제니퍼 애니스톤·저스틴 서룩스, 결혼 21일 만에 파경

[기타] | 발행시간: 2015.09.03일 09:43
[일간스포츠 김연지]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이 저스틴 서룩스와 결혼한지 21일만에 파경을 맞았다.

2일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라이프와 라이프&스타일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애니스톤(46)과 저스틴 서룩스(44)이 비밀 결혼식을 올린지 21일 만에 그들의 관계와 결혼생활이 깨지는 위기를 맞았다. 지난달 5일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신혼여행에서 끝이 보이지 않는 큰 싸움이 있었고, 결국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할리우드 라이프는 측근 멘트를 통해 '지금 제니퍼 애니스톤이 친구들에게 그녀와 저스틴이 이미 깨졌다고 말하고 다닌다"고도 보도했다.

두 사람의 결혼생활에 위기가 왔다는 소식은 가히 충격적. 제니퍼 애니스톤은 4년간 사귀어온 배우 저스틴 서룩스와 행복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 최측근만 초대해 연 비밀 결혼식에서도 두 사람이 굉장히 행복해보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적이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1990년 TV 드라마 'Molloy'로 데뷔했다. 한국에선 인기 미국드라마 '프렌즈'로 잘 알려져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oins.com

일간스포츠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6%
10대 0%
20대 22%
30대 33%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44%
10대 0%
20대 11%
30대 33%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첫 단독 팬미팅” 김지원 첫 팬미팅 언제 어디서 열리나?

“첫 단독 팬미팅” 김지원 첫 팬미팅 언제 어디서 열리나?

배우 김지원(31) 최근 인기리에 막을 내린 tvN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퀸즈 그룹 재벌 3세 홍해인 역을 맡으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김지원(31)이 데뷔 이후 첫 팬미팅을 연다. 김지원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에 따르면 이번 팬미팅의 타이틀은 ‘2024 KIM

“전현무 축의금에 놀라” 새신랑 고규필 결혼식 비하인드

“전현무 축의금에 놀라” 새신랑 고규필 결혼식 비하인드

배우 고규필(42) 영화 ‘범죄도시3’에서 초롱이 역할을 맡았던 배우 고규필(42)이 결혼식과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고규필은 지난 5월 3일(금)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고규필은 이날 결혼식 축의금과 관련한 이야기

화룡시 제14회 진달래문화관광축제 5일까지

화룡시 제14회 진달래문화관광축제 5일까지

5월의 첫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화룡의 ‘붉은 해 변강 비추네’ 문화관광 브랜드를 부각시키며 흥업부민으로 변강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화룡시제14회 진달래문화관광축제가 서성진 진달래촌에서 개막되였다. 2006년 제1회 진달래문화관광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