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승리의 날 성대한 열병식은 모든 중국인들의 마음을 들끓게 했다.
각지 간부와 군중들은 항쟁 정신을 전승하고 실제 행동으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 실현을 위해 진력하련다는 공동의 념원을 표했다.
9월 3일 기념 행사에서 수만명의 군중들은 천안문 광장의 력사적 시각을 견증했다.
각지 거리와 광장, 학교와 지역사회 대형 스크린과 텔레비죤앞에 모여 앉은 사람들은 기념대회 실황을 진지하게 관람했다.
산서 진성의 한 농가마당에 설치한 텔레비죤 앞에는 마을사람들이 일찍부터 모여 앉아 열병식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 마을의 형제 2명이 각기 해방군 삼군 의장대와 무장경찰 반테로 돌격차 방대의 일원으로 천안문광장에서 검열받게 되였다.
이틀간 북경관례에 초대된 각지 대표들은 륙속 귀향해 첫 시간에 친지와 벗들에게 관례 감상을 전해주었다.
감숙의 위그족 향진 간부 하위국은 자신이 찍은 현장 사진을 고향사람들에게 보여주었다.
무창 지역사회 복리원 로인들은 전국도덕모범 오천상을 둘러싸고 관례 상황을 다투어 묻군했다.
각지 간부와 군중들은 네가지 전면 전략 포치에 따라 위대한 항전 정신을 선양하고 기정 목표를 따라 나갈것이라고 표했다.
편집: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