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이 28일 뉴욕에서 이란 루하니 대통령과 회담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측은 이란과의 관계발전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다고 지난 40년래 두나라 친선과 협력은 튼튼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얼마전에 이란과 이란 핵문제에 관한 6자회담에서 전면적인 협의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그는 협의가 집행된후 이란의 대외협력은 더욱 많은 기회에 포착하게 되였고 두나라 관계도 새로운 발전계기에 포착하게 되였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우리는 이란측과 함께 당면의 기회에 포착하여 쌍무 관계와 실무적 협력수준을 격상시키려 한다고 말했다.
루하니 대통령은 이란은 중국과의 친선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있고 새로운 정세하에서 중국 고위층과의 래왕을 밀접히하며 경제무역, 에네르기 등 제분야에서 중국측과의 장기적인 협력을 진행하여 쌍무관계를 발전시키려 한다고 말했다.
루하니 대통령은 관련측의 공동의 노력하에 이란 핵문제에 관한 담판은 중대한 성과를 거두었는데 이는 각측의 공동리익에 부합될 뿐만 아니라 이란이 각측과의 협력에도 기회를 마련해 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은 각측과 함께 이란 핵문제에 관한 전면적 협의의 관철을 담보하려 한다고 말했다.
편집: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