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각 매체가 해남성 락동 리족자치현의 “작풍건설” 경험을 보도하면서 “락동속도”와 “락동기적”이 전국각지에서 널리 전해지고 있다.
락동경험의 실질적 함의를 발굴하기 위해 인민일보사는 16일 락동경험 세미나를 열고 중앙조직부 관련책임자와 현위서기 대표, 락동 리족자치현 관련 책임자, 전문가와 학자 그리고 관련매체의 기자대표들과 함께 교류를 진행했다.
18차 당대표대회이래 습근평 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네가지 전면”전략을 추진하고 부패를 엄하게 다스리는 한편 작풍건설을 힘써 추진했다. 한편 당면 국정에 어울리고 국가의 지속적이고 장원한 발전을 도모할수 있는 대정방침을 제정함으로서 사회기풍을 바로잡으면서 락동현은 당작풍건설을 추진할수 있는 힘을 얻게 됐다.
락동경험은 “최대의 정치업적이 당작풍건설”이라는 사상을 전면적으로 해석했고 새로운 정세하에서 광범한 당원간부들이 당의 취지와 군중로선을 실천하는 생동한 본보기로 됐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