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시발전개혁위원회로부터 알아본데 의하면 3월 중순, 장춘시 공상은행과 농업은행에서는 첫 주택대출고객에 대해 기준리자률을 실행하고 두번째주택 대출리자도 어느정도 하향조절했다고 이미 명확히 했다.
현재까지, 시내 대다수 상업은행에서는 모두 7.05%의 기준리자률을 실시했다. 허나 길림성 주택공적금관리센터와 장춘시 주택공적금관리센터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현재 길림성 주택공적금의 최고 대출액은 모두 50만원으로 상향조절하지 않았다.
주택공적금 대출액을 상향조절후 가장 직접적인 영향은 바로 더욱 많은 자금을 대출받는것으로 대출상환압력을 완화할수 있다. 시민 재씨(小齐)가 구매할 부동산은 경제개발구의 양포대가에 있는데 건축면적은 81.65만평방메터, 판매단가는 평방메터당 5758원이며 판매총가격은 47만 141원이다. 그는 《내가 산 이 부동산은 또한 1만원을 5만원 맞먹게 쳐주는(1万抵5万) 주택구매우대가 있는바 계산후 가격은 도합 45만 5141원이다》며 선불금은 14만 5141원, 대출액은 31만으로 공적금대출로 20년 값으면 월 대출상환금액은 2030원가량이라고 밝혔다. 허나 상업대출이면 월대출은 2450원가량으로 공적금대출로 20년 값으면 상업대출보다 10만 800원 절약할수 있다.
장춘에서 상향조절할 기미를 보이지 않았으나 적지 않는 부동산회사들에서는 공적금대출액을 상향조절한 도시가 늘어나면서 길림성도 향후에 공적금대출액을 상향조절 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편집/기자: [ 박명견습기자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