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인 습근평 국가주석이 베트남과 싱가포르에 대한 국빈방문을 마치고 8일 새벽 베이징에 돌아왔습니다.
습근평 주석의 부인 팽려원 여사와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인 왕호녕 중앙정책연구실 주임,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고 중앙서기처 서기인 율전서 중앙 판공청 주임, 양결지 국무위원등이 습근평 주석과 같은 항공기로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7일 저녁 습근평 주석은 싱가포르를 떠나 귀국했습니다.
싱가포르 정부 고위 당국자들이 공항에서 습근평 주석을 배웅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