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유통/소비자
  • 작게
  • 원본
  • 크게

중국인 관광객 왜서 일본상품 선호할가?

[CCTV 한국어방송] | 발행시간: 2015.11.13일 11:24

[CCTV.com 한국어방송] 최근 2년간 엔화환률이 폭등하고 또 일본정부에서 면세품종을 늘이는 바람에 일본에서 일본제품을 사는것이 중국 국내에서 사는것보다 많이 싸졌다. 하여 적지 않은 중국인들은 물건을 구입하러 일본려행을 떠났다. 2014년 중국인들의 일본관광객이 220만명으로 늘어나 동기 대비해 82%좌우 급증했다. 그럼 중국인들은 왜 일본상품을 선호할가?

제품설계 인성화

가격이 싼 원인도 있겠지만 더우기는 일본제품의 질이 좋다는것이다. 일본기술이 외국에로 빠져나갈가봐 일본에서는 같은 브랜드라 해도 일본 국내에서 파는 제품과 국외에서 파는 제품의 질과 기술이 차이가 있다. 일본에서 근무하는 하씨에 따르면 일본에서 파는 화왕표 《기저귀》는 아이가 하루동안 차고있어도 마른 상태이다. 그러나 중국에서 파는 화왕제품은 일본의것과 질적인 차이가 있다고 말한다.

제품에 대한 인성화설계가《일본제조》의 유명 《상표》로 되고있다. 일본에서 파는 우산은 손잡이쪽에 훤히 들여다 보이는 작은 틀이 있는데 거기에 이름을 적은 종이쪽지를 넣게 했다.

《수공업문화》 세밀화를 추구

일본사람들은 세밀함에 많은 관심을 쏟고있다. 세부적인 연마 등 기술공예면에서 일본은 세계의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일본에는 한가지 일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한다면 꼭 성공할수 있다는 독특한 《수공업문화》가 형성되여있다. 동경방송회사(TBS)텔레비죤방송국은 《세계를 놀래우는 일본 수공업자》라는 프로를 방송하고있는데 각지의 수공업자들의 뛰여난 재능을 소개한다. 최근에는 비자루를 만드는 수공업자를 소개했는데 그가 만든 비자루가 인민페로 5000원 한다.

일용품 《첨단정품화》

중국의 유람객들은 또 특정한 브랜드의 일본 제품을 즐겨산다. 례로들면 범패 보온컵, 이마바리패수건 등이다. 이는 근년에 일본정부에서 출범한 일용품 《첨단정품화》의 전략과 관련 된다.

이마바리패수건은 이마바리지역의 특색제품이다. 지난세기 90년대 중국의 저가수건의 충격으로 당지에서 적지 않는 공장이 부도났다. 2006년 일본정부의 출자로 이마바리패수건브랜화 전략을 가동했다. 당지 정부는 엄격한 표준을 거친 공장만이 이마바리상표를 사용하게 했다. 동시에 엄격한 추첨검사를 진행해 와 큰 성공을 거두게 되였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65%
10대 0%
20대 6%
30대 33%
40대 27%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35%
10대 0%
20대 4%
30대 18%
40대 8%
50대 2%
60대 0%
70대 2%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22kg 다이어트 성공” 이장우 무대 선다, 송스틸러 방송 언제?

“22kg 다이어트 성공” 이장우 무대 선다, 송스틸러 방송 언제?

배우 이장우와 조혜원(나남뉴스) 예능 프로그램의 신성으로 떠오른 배우 이장우(38)가 또 다른 음악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예고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장우가 출연하게 되는 프로그램은 MBC ‘송스틸러’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파일

“결혼만 벌써 4번째” 박영규, 25세 아내와 러브스토리 대방출

“결혼만 벌써 4번째” 박영규, 25세 아내와 러브스토리 대방출

배우 박영규(70)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를 통해 국민배우로 거듭난 배우 박영규(70)가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을 예고했다. 박영규는 ‘신발 벗고 돌싱포맨’을 통해 25세 아내와의 첫 만남에서부터 결혼생활 등 러브스토리를 대방출할 예정이다.

흑룡강성 1분기 관광객수와 관광수입 또 사상 최고치 기록

흑룡강성 1분기 관광객수와 관광수입 또 사상 최고치 기록

올해 흑룡강성은 빙설관광제품의 다양화, 마케팅방식의 지속적 혁신, 봉사질의 뚜렷한 제고, 관광환경과 부대시설의 끊임없는 최적화 등에 힘입어 빙설관광 현상급 류량의 목적지로 되였다. 흑룡강성문화관광청의 수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 성에서 접대한 관광객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