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인민방송국 향촌의 목소리에서 발기한 “라지오 방송 대농 선전활동”이 13일 호북성 선도시 삼복담진에서 가동되였다
소분대는, 중앙의 최신 농업관련 정신과 농업기술 등을 전국 수백개 농촌에 전수하게 된다.
대농 선전활동은, 당18기5차 전원회의와 제13차 5개년전망계획에 대한 건의중 농업관련 정신을 더욱 잘 선전하고 관철하기 위한 취지를 안고 각지 농민대상 라지오방송국은 20여차례 선전활동을 조직하게 된다.
선전활동은 시간과 주제별로 진행되고 2016년말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소분대 구성원들은, 정책연구원, 도덕모범, 문예사업종사자, 법률, 과학기술, 의료, 심리전문가 그리고 매체인원들로 구성되였고 팀 성원수는 10명정도이다.
중앙인민방송국 사민 부총편집은, 당18기5차 전원회의 농업관련 정신을 잘 선전하는 외에 삼농 전문가, 농업기술 전문가, 의료전문가, 문예사업종사자들을 초청해 농민들의 질문에 직접 답복을 주고 농민들이 즐기는 지방특색을 띤 문예형식을 통해 중앙의 정신과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생동하게 선전할것이라고 표하였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