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해외 누리꾼 사이에서 ‘가장 멋진 허니문 사진’으로 불리며 인기를 누리는 사진들이다.
작가와 모델은 이미 유명하다. 러시아 출신 머래드 오스만과 나탈리 오스만이 그 주인공이다. 그들은 ‘팔로우 미’라는 제목의 세계 여행 사진으로 수년 전부터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올해 결혼에 성공했다. 그리고 신혼여행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 박수를 받았다.
여성이 이끌고 남성이 따라가면서 사진을 찍는 구도는 여전하다. 행복한 허니문 사진은 여행 욕구를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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