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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페기 인민페 마지막 종착역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5.11.20일 10:17

강소성 염성시 정호구 염동진경내의 강소국신염성생물질발전유한회사는 목전 강소성의 페기인민페 마지막 종착역이다. 페기된 인민페는 이곳에서 땔감으로 되여 전기를 생산하는데 쓰인다./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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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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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두 쉽게 재생하는거 아닌데... 이렇게 그냥 버리다니... 차라리 화페정책을 없새고 전산으로 모들건 해결해라 , 가뜩이나 지구 자원이 없어지는데... 일상행활에서 사용되는 돈은 금속으로 만들던가..재활용이 되게... 종이는 그냥 낭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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