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쿠알라룸푸르 11월 23일] 11월 22일 오후, 리커창(李克强) 中국무원 총리는 동아시아 협력 정상 시리즈회의를 마치고 한시간 후 차를 타고 말라카 주에 가 말레이사아를 공식방문는 첫 스테이션을 시작했다. 리총리의 부인 청훙(程虹)이 동반했다. 사진은 산수궁(三叔公)특산물 가게에서 리커창총리가 19년전 말레이시아를 방문할 때 사귄 옛 친구 및 그 지역의 민중들과 친절히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다.[촬영/신화사 기자 리타오(李濤), 번역/박금화]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