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11월 19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서해정 류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23차 지도자 비공식회의에 참가한 아시아태평양지역 지도자들이 19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제23차 지도자 비공식회의 선언”을 발표함과 아울러 다각무역제제를 지지하는 성명을 통과했다.
회의기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지도자들은 중요한 지역 및 글로벌무역과 경제 의제를 토의했는데 기술혁신을 권장하고 취업시장의 정책장애를 줄이는것을 통해 경제활력 증가, 금융시장개혁, 중소기업을 도와 글로벌 가치사슬에 진입시키는 등 내용이 포함되였다.
회의 대표들은 또 경제구조적개혁을 단행하여 지속가능한 성장을 확보하고 재해위험경감기틀을 구축하여 기후변화의 영향에 대처할데 대하여 토의했으며 높은 질의 성장전략, 봉사업협력기틀 등 계획을 통과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