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군사위원회 개혁실무회의에서 한 습근평 주석의 중요연설이 전군과 무장경찰부대에서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사회 각계에서도 국방과 군대개혁 심화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각지 간부군중들은, 당정군민이 일심협력하여 공동분투해야만이 강군의 꿈, 중국의 꿈을 최종 실현할수 있다고 한결같이 표했다.
심양시 혼남구 정부에 근무하는 전역 간부 류희주는, 국방과 군대개혁을 심화할데 대한 중대조치는 미래전쟁수요에 착안하고 강국의 꿈, 강군의 꿈을 실현하는 웅위한 목표로부터 출발하여 국방과 군대의 미래건설에 대한 중대 전략조절과 포치로서 강대한 인민군대를 건설하려는 결심과 용기를 구현해준다고 말했다.
다년래 중학교 사상정치교육에 종사해온 청해사범대학 부속중학교 교원 륙휘는, 이번 군대개혁 특히 당기풍청렴건설과 반부패 투쟁에 대한 강조는 군대 내부환경을 깨끗이 하고 최적화하며 나라를 지키는 군대의 직능을 증강하는데 유조하다고 하면서 관련조치는 광범위한 열혈청년에 대한 군대의 흡인력을 높이고 군인의 자질과 군대의 전투력을 제고할수 있다고 말했다. 강소 동남대학 군사연구실 륙화 교수는, 일반 대학교는 군민융합의 심도있는 발전과 신형 군사인재 육성이라는 두가지 분야에서 연구 토론을 깊이하고 소통을 강화하여 협동혁신을 실현할수 있다고 말했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