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저녁 심수 산사태 재해 제10차 언론 통보회가 진행되였다.
광동성 당위원회 부서기이며 심수시 당위원회 서기인 마흥서는 국무원 심수 광명신구 “12.20” 산사태 재해조사팀의 조사를 지지하고 사고 조사팀의 조사사업에 적극 배합할것이라고 말했다.
마흥서 부서기는 사고조사 결론과 처리의견에 근거해 어떠한 책임이라도 달갑게 받을것이라고 말했다.
마흥서 부서기는 또, 심수 산사태의 손실이 매우 크고 영향이 나쁘며 교훈이 매우 심각하며, 인민군중의 생명과 재산안전에 막대한 손실을 가져다 주었고 심수 특구형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조성하였다고 표했다.
마흥서 부서기는 심수시 당위원회와 정부는 모든 조난자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고 모든 조난자와 실종인원 가족, 부상자, 재해 피해를 입은 기타 군중들에게 깊이 사과하고 또 전사회에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
마흥서 서기는 심수시는 당 중앙과 국무원, 광동성 당위원회, 성정부의 정확한 령도와 사고조사팀의 지도하에 계속하여 구조사업을 진행하고 전면적으로 사후처리 사업을 잘 할것이라고 말했다.
편집: 심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