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에 발표된 “중등직업교육 국가후원정책 시달효과 평가보고”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중등직업교육 국가후원체계 보급률은 90%이상이지만 의연히 일부 지방에서 학생을 렴가로동력으로 간주하고 있다.
보고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88%의 중등직업교육 학생들이 등록금면제 정책을 향유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중등직업교육 후원체계는 세계적으로 규모가 가장 큰 직업교육 후원체계이다.
현재 우리나라 중등직업교육학생은 그해 초중 졸업생과 초중 중퇴생, 고중 졸업생과 사회인원 등 네가지 부류이다.
가정경제상황으로 볼때 중등직업교육 학생가운데 90%가 농촌학생이고 5%가 도시빈곤가정 학생들이다. 그리고 30%이상 학생들의 가장이 안정된 직업이 없다.
전문가들은, 중등직업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은 응시교육의 “실패자”로 자신감이 부족하기때문에 교원들은 학생들의 사회교류능력을 증강시키고 학생들이 분발향상하도록 고무격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