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3차 핵실험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조선이 그 동안 핵개발을 위해 65억 달러가 넘는 비용을 들였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국 전문가들이 지적했다.
최근 조선의 3차 핵실험과 관련해 미국과 일본이 경고했으며 한국 각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한국 군측은 조선이 현재까지 핵개발에 사용한 비용이 65억 8천만 달러에 이르며 이는 관련 기술과 자원 확보가 원활할 경우를 상정한 최소 추정치인 것으로 추정했다고 지난 2일 한국 KBS 방송이 보도했다.
한편 최근 한국이 발표한 조선 관련 언론에 대해, 조선 측은 줄곧 강력히 비난해왔다.
/중국인터넷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