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는 3일 《우주를 정복하는것은 그 누구도 침범할수 없는 자주권리이다》라는 문장을 발표하여 그 어떤 사람도 우주를 정복하는 조선의 웅위로운 사업을 방해하지 못할것이며 조선은 더 많은 위성을 우주에 발사하여 올릴것이다고 하였다.
보도는 우주개발은 국가발전의 불가결의 중요한 요소이며 우주를 정복하는것은 국가번영부강과 자주주권의 상징이라고 하면서 세계는 이미 우주개발을 한 나라의 선진여부를 재이는 중요한 척도로 삼았다고 지적, 조선은 완전히 자체의 힘과 기술로 인공지구위성을 발사하여 세계우주개발사상에서 괄목상대할만한 성과를 창조하였다고 한다.
보도는 미국 및 그 추종 세력은 각종 수단과 압력으로 조선의 위성발사에 《장거리미사일발사》란 딱지를 붙이여 조선에 이중표준의 제재를 가하고있다고 규탄하면서 조선이 우주를 정복하는 투쟁은 순수한 경제발전, 국가부강번영을 실현하고 국가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적인 투쟁이라고 천명하였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