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총리이며 당조서기인 리극강이 13일 국무원 당조회의를 소집했다. 회의는 18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제6차 전원회의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을 학습관철하고 정부분야 당풍렴정건설과 반부패사업을 깊이 추진할데 대해 포치했다.
회의는, 18차 당대회이후 습근평 동지를 총서기로 한 당중앙은 당을 엄하게 다스리고 반부패의 고압태새를 유지하여 당풍렴건설과 반부패투쟁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했다고 인정했다.
회의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을 학습관철하고 중앙의 포치를 참답게 시달하며 정치규률과 법규를 지키고 정치적 경각성과 감별력을 증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혁신체제기제를 더 개혁하고 권력람용행위와 각종 부패행위를 단호히 타격하며 게으른 국정을 정돈하여 정부분야의 당풍렴정건설과 반부패사업을 깊이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또 개혁을 심화하여 부패의 근원을 차단하고 여러가지 조치로 재정금융안전을 수호하며 유력한 제도로 공공자산자원을 관리하고 문책제도를 강화하여 성실하게 정무에 힘쓰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국무원 당조는 청렴결백의 모범으로 되여 “한일터 두가지 책임제”를 관철하고 여러 부문에 엄격히 요구하며 감독제도를 완비화하고 직무리행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정부 공무원들이 고상한 직업도덕과 정신적 추구를 수립하도록 하며 부패를 반대하고 인민을 위해 성실하게 정무를 보는것으로 정부의 공신력을 향상하고 개혁발전에 동력을 부여해야 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