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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길림성 서비스업 증가치 667억 1100만원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05.04일 13:05
1분기 길림성 서비스업은 안정한 시작을 해 667억 1100만원의 증가치를 실현했다.


길림성통계국의 수치에 따르면 1분기 길림성 서비스업의 증가치는 전국 24위를 차지한다. 불변구경으로 계산하면 서비스업의 증가치 증속은 전국 평균수준보다 1.1%포인트 높은 8.6%로 전국 19위를 차지한다.


서비스업 증가치가 지역 총생산에서 차지한 비중은 전국 평균수준보다 12.1%포인트 낮은 33.8%로 전국 26위를 차지한다.


서비스업의 운영특점에서 보면 서비스업의 성장속도는 어느 정도 제고되였다.

1분기 길림성 GDP는 동기 대비 12.4% 성장한 1972억 4600만원에 달했다. 그중 제1산업에서 4.0% 성장한 110억 6600만원의 증가치를 실현했다. 제2산업에서 15.3% 성장한 1194억 6900만원의 증가치를 실현했으며 제3산업에서 8.6% 성장한 667억 1100만원의 증가치를 실현했다. 지난해 동시기 7.9%의 증속과 비교해볼때 서비스업 증가치의 성장폭은 선명하게 제고되였다.


서비스업의 투자증속도 보다 빨랐다. 1분기 길림성 도시급 이상 서비스업 고정자산투자는 45.6% 성장한 68억 42만원으로 지난해 동시기보다 17.2%포인트 제고됐다.


서비스업은 자체발전과 아울러 사회에 대량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1분기 길림성 서비스업 취업일군은 159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억 7000만명 증가, 전 성 전체 취업일군의 57.5%를 점했고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3.7% 증가해 그 증가속도가 대폭 상승했는바 취업문제 해결과 사회안정 촉진, 그리고 인민생활 수준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편집/기자: [ 박명견습기자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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