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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수리아서 토이기 기름탕크차량 23대 파괴

[기타] | 발행시간: 2016.01.21일 13:13
인민넷 조문판: 로씨야 국방부 대변인 코나센코브가 19일 밝힌데 의하면 로씨야 폭격기는 수리아 경내에서 23대의 토이기로 향하는 기름탕크차를 파괴했다고 한다.

코나센코브가 당일 매체에 밝힌데 의하면 로씨야 전투기는 4일동안 157차의 전투비행을 완성해 수리아 알레포, 데이르에즈조르, 홈스, 하마, 라카와 라타카야 등 지역의 579개 목표를 타격했다고 한다. 테로조직의 수입원천을 끊기 위하여 로씨야 전투기는 라카성에서 액체연료윤활유창고와 한 송유소를 폭발시켰고 알레포성에서 원유를 싣고 토이기로 향하는 기름탕크차 23대를 파괴했으며 데이르에즈조르성에서 테로분자거점을 폭격해 60여명의 테로분자를 소멸하고 탄약을 실은 3대의 트럭과 고사기관총이 있는 찦차를 파괴했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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