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연길고신기술산업개발구는 한국RGB국제주식회사, 한국KU주식회사 및 연변지마개문(芝麻开门)전자상거래유한공사와 공동히 전자상거래상무발전을 추진할데 관한 비망록을 형성했다.
각측은 중한다국전자상거래상품공급 및 보세국제한국전시체험관건설, 물류기지, 보세구건설 등 상항에 관해 깊이 교류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중한자유무역협정》이 정식으로 효과를 발생한다는것은 중국소비자들이 안방에 앉아서도 한국의 량질 ,저렴상품을 구매할수 있음을 의미한다.
한편 20톤의 물량을 접수처리할수 있는 연길공항해관소포감독관리센터가 바야흐로 운영에 투입되는데 이는 연길시가 중한자유무역구정책실시의 고지를 우선 점하여 연변한국삼품집산중심을 구축하며 다국전자상거래상무를 발전시키는데 있어서 적극적인 추동역할을 일으키게 된다.
연길고신기술산업개발구는 날로 한국전자상거래상무기업의 구미를 당기고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뉴스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