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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극강 총리, 교육과학기술계 등 대표들의 의견 수렴

[기타] | 발행시간: 2016.01.29일 09:41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26일 오전 중남해에서 간담회를 열고 "정부업무보고(의견수렴고)"와 "제13차 5개년계획요강(초안)(의견수렴고)"에 대한 교육계, 과학기술계, 문화계, 보건계, 체육계 인사와 기층 대중 대표들의 의견과 제안을 청취했습니다.

회의에서 8명 대표는 각자 경험과 생각을 결부해 정부업부보고와 제13차 5개년 계획요강에 대한 견해와 제안을 제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정부의 모든 사업은 궁극적으로 인민을 위한 것이며 인민에게 편리를 도모하고 이로우며 혜택을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이는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라면서 그렇지 않을 경우 정부사업은 그 의미를 잃게 된다고 표했습니다.

국무원 장고려, 유연동, 왕양, 마개 부총리와 양정 국무위원이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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