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26일 오전 중남해에서 좌담회를 열고 “정부사업보고(의견청구고)”와 “제13차 5개년 전망계획요강(초안)(의견청구고)”에 관한 교육과 과학기술, 문화, 보건, 체육계 인사와 기층군중대표들의 의견건의를 청취했다.
좌담회에서 8명 대표들이 각자 경력과 결부해 건의를 제출했다.
천진직업기술사범대학 맹경국은 중서부 특히는 극빈지역 교원부족과 직업교육수준 제고와 관련해 건의를 제출했다.
중국철도본사 하화무는, 현대종합교통수송체계를 완비화하고 전사회 물류원가를 낮출것을 건의했다.
북경병원 증익신은, 의료, 의료보험, 의약 련동을 추진하고 기층전문의 대오건설을 강화할데 대해 립장을 밝혔다.
리극강 총리는 의료개혁에서 의료보장과 의료보험을 결부시켜야 한다며 올해 중앙재정은 중병보험에 대한 투입을 증가해 환자들의 부담을 줄여줄것이라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끝으로, 정부의 모든 사업은 결국은 인민을 위한것이라며 군중의 념원을 실현해주고 그들의 곤난을 해결해주어 개혁발전에서 인민들이 더 많은 만족감을 얻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