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시 강평현과 무순시에 통항 비행장을 건설하여 소형비행기의 비행과 착륙에 사용될 전망이다. 이밖에 영구시 비행장도 개통을 앞두고 있고 대련 금주만 국제비행장도 인공섬 건설 등 확장 작업을 진행중이며 금주시 비행장도 매일 운행선로를 10개로 확장할 계획이다.
민항동북구 관리국 부 순시원 모시복의 말에 의하면 현시점에서 통항 여행 등 산업이 활성화 됨에 따라 새로운 비행장 건설산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하지만 민용항공 비행장의 규모는 고객류동량에 따라 검토하여 진행되는만큼 철저한 분석과 시간이 필요하다.
심양넷 편역:전매
출처: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