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오전, 한국 삼성전자 설비를 가득 탑재한 <<삼성열차>>가 대련항으로부터 로씨야 카루가주로 출발하였다. 이는 중국, 한국, 로씨야 를 이어주는 국제 물류 대통로가 정식으로 운영되였음을 의미한다.
이 선로는 아세아 철도 물류 대통도로서 편도운행시간은 대략 12일간 소요되는바 원래의운행시간을 대대적으로 감축시켰다. 이는 중국 <<일대일로>>의 전략과 로씨야의 유라비아련맹전략, 한국의 유라비아 창의 3대전략의 합작의 산생물로서 중국, 로씨야, 한국 3개국간의 무역합작과 경제발전을 촉진할것으로 전망된다.
중앙방송넷대련 편역:전매
출처: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