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투자는 대중창업 만인혁신 전략을 가늠하는 척도이다. 2015년, 창업투자는 폭발성 성장을 실현했다. 전국 창업투자기구가 새로 설립한 기금은 721개이고 신규 창업투자 자본량은 2200억원에 달해 80%에 가까운 성장폭을 실현했다.
국무원 보도사무실이 5일 개최한 국무원정책 정례브리핑에서 국무원 발전개혁위원회 고도신기술산업사 책임자 심죽림은, 2015년 대중창업 만인혁신은 량호한 서막을 열어 좋은 효과성을 보였다고 말했다.
취업분야에서 대학생 자주창업 비중이 지난해보다 6.8% 제고되여 자주창업은 중요한 취업경로로 되였다. 해외류학 귀국인원도 창업에 대거 참여했다. 초보적 통계에 따르면 240여만명 농민로무자들이 귀향하여 창업했다.
대중창업과 만인혁신은 신기술과 신상품, 신모식 그리고 새로운 경영방식의 발전과 더불어 육성, 장대되였고 새 산업을 건립하는데서 중대한 작용을 발휘하여 GDP에서 차지하는 신흥산업 비중을 8%로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