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부문과 려행사에서 입수한데 의하면 대만 고웅에 지진이 발생한후 대륙의 대만관광팀에 아직 인원 사상보고가 없다. 그리고 음력설 기간 대만관광이 지진의 영향을 받지 않을것으로 전해지고있다.
전하는데 의하면 시에청 관광사의 단체관광과 자유 대만 관광객은 약 3천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90%이상이 대북으로 가는 관광객들이였다. 지진이 발생한후 시에청 관광사는 곧바로 전화나 휴대폰 메시지, 위챗을 통해 관광팀과 련락을 취했다. 현재까지 시에청 관광사의 대만 현지 단체거나 자유 관광객에 대한 전반 안전 확인 작업이 끝난 상황이다.
절강성 관광국 안정관리처의 정강 처장이 소개한데 의하면 6일 오전까지 확인을 거쳐 절강성의 대만 관광팀 백 17개에 관광객 3천 5백여명 가운데 사상보고는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