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차5개년발전전망계획기간은 우리나라가 초요사회를 전면건설하는 결승 단계이자 농촌과 목축구 발전의 취약점을 보강하는 관건적 시기이기도 하다.
“농민박사”로 불리우는 전국인대 마서강 대표는, 2010년 중앙기업소의 고액 년봉을 포기하고 농촌에서 창업을 시도해 매체의 주목대상으로 되였다.
내몽골대표단의 최연소 대표인 마서강 대표는, 땅에 대한 남다른 정을 갖고 있다. 마서강 대표가 설립한 내몽골 우라드중기 마서강 과일옥수수 전문합작사의 재배 면적은 만무이상에 달한다.
2016년 전국인대정협회의에서 마서강 대표는, “인터넷 플러스 농업”에 대한 지지강도를 강화할데 대한 건의를 갖고왔다.
마서강 대표는, 인터넷 플러스 농업모식은 농업생산 전단계와 생산과정, 생산이후 제반 생산과 류통, 구매 등 고리에 존재한다며 고리마다 인터넷기술을 리용해 생산효과성을 제고하고 생산원가를 줄일수 있다고 표하였다.
마서강 대표는, 하지만 인터넷 전환응용 과정에서 농촌 인터넷 보급률이 낮고 사용 효과성이 떨어지며 인재와 자금이 결핍한 등 문제가 현대농업 정보기술 생산력 전환이 크게 부족한 현실을 초래한 주범이라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