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정부사업보고에서, 기업인 재능발휘를 중시하고 민영경제발전 추진 정책조치를 전면관철하며 부동한 소유제 경제 활력을 증강시키고 각종 기업소 법인 재산권이 법에 따라 보호받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길림성 전국 정협위원들은 민영경제의 좋고도 빠른 발전을 추진하고 민영경제 발전에 날개를 달아줄 화제를 둘러싸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차려명 위원은, 길림성의 전반 경제 정세를 놓고볼때 민영경제는 여전히 길림성 경제발전의 취약점이라며 길림성은 반드시 역외 민영업체에 대한 투자유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차려명 위원은, 기타 성의 선진적 경험을 답습하는것도 길림성 민영업체가 빠른 성장을 실현할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표하였다.
권정자 위원은, 현재 길림성 민영경제는 여전히 큰 발전공간을 갖고있다며 근년래 길림성 당위원회, 정부는 민영경제 발전에 중시를 돌리고 민영업체에 득이 되는 정책들을 많이 제정하였다고 표하였다.
권정자 위원은, 향후 길림성은 관철을 틀어쥐고 민영경제 발전에 유리한 제반 정책들을 참답게 관철하며 민영경제 발전에 량호한 환경을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