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5일 제12기 전국인대 제4차 회의의 상해대표단의 심의에 참가하여 당면 량안관계 발전에 대한 견해를 발표했다.
요즘 향항오문의 주류매체는 이에 주목하면서 련속 보도하였고 사설이나 전문가들의 글도 함께 실었다.
언론은,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은 대만의 정치적 형세가 변하였다고하여 대만에 대한 대륙의 대정방침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대륙은 계속 “92공동인식”의 정치적 토대를 견지하면서 모든 형식의 대만독립이나 분렬행위를 단호히 저지 할것이라는 강하고 명확한 정치적 신호를 방출하였다고 지적했다.
향항 “문회보”는 글을 발표하여 습근평 총서기의 량안관계에 관한 연설은 대륙은 절대 대만정국의 변화에 따라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립장을 명확히 밝혔다고 지적했다.
한편 대륙의 최저선은 명확하고 확고한 것으로서 오직 량안이 한개 중국에 속한다는것을 승인해야만이 량안관계는 좋은 소통을 유지하여 평화발전의 길로 나아갈수 있다고 지적했다.
“오문일보”는 사설을 발표하여 습근평 총서기의 최근 대만관련 연설은 결심과 의지, 진정성을 보여주었고 량안관계의 평화발전과 “92공동인식”은 회피할수 없는 것으로서 력사사실을 승인하고 그 핵심적 함의를 인정해야만이 량안 쌍방이 좋은 소통을 유지할수 있다는것을 대만의 미래 새지도자들에게 알렸다고 지적했다.
“명보”는 인대 정협회의 특집판 첫면에 습근평 총서기의 대만관련 연설을 보도하면서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은 “92공동인식”에 대해 여러번 제기하고 대만독립반대를 강조하였다고 하면서 이는 국가분렬의 력사적 비극의 재연을 막으려는 의도를 보여주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