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광동대표단의 심의에 참석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인 이극강 국무원 총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정치국 상무위원인 유운산 중앙서기처 서기가 9일 오전 각기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 해당 대표단의 심의에 참석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광동대표단의 심의에 참석했습니다. 대표단의 일부 대표가 개혁과 혁신, 환경관리, 농민공이 도시융입, 취업과 창업 등 문제를 둘러싸고 적극적으로 발언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여러 대표와 깊이있게 교류했습니다. 그는 광동은 국가발전의 중요한 기둥이며 개혁과 개방의 선도자라고 하면서 올해의 복잡한 정세에 직면하여 광동이 용감하게 앞장서 중임을 짊어지길 바랐습니다.

유운산 서기 해남대표단의 심의에 참석

유운산 서기는 해남대표단의 심의에 참석했습니다. 일부 대표들의 발언을 청취한 후 유운산 서기는 "제13차 5개년" 계획의 분투목표에 도달하며 중등권 생활수준의 사회를 전면 구축하는 것은 정신문명의 건설에서 공석으로 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사회주의의 핵심가치관 구축을 깊이있게 추진하고 애국주의 정신을 힘있게 선양하며 문화로 인간을 감화하며 기풍 수립과 문명한 관광 등 여러 측면에 치중하여 핵심가치관을 증강하는 사람들의 자신심과 실천능력을 인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운산 서기는 또한 해남의 사업을 긍정했으며 계속 새로운 진보를 거두길 바랐습니다.

번역/편집 김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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