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13.5”계획이 실시되는 첫해이다.
해외인사와 전문가, 학자들은 중국의 향후 5년 발전에 관계되는 “13.5”계획 요강 실시로 중국의 사회와 경제는 참신한 모습으로 발전할것이라고 분석했다.
로씨야 공산당 하바롭스크 국경지역 그로모프 제1서기는 중국의 “13.5”계획은 경제발전방식 전변과 혁신발전모식 건립에 력점을 두고 추진될것이라고 말했다.
그로모프 제1서기는 또 중국은 과학기술 여러 분야에서 세계 앞자리를 차지하고있기에 과학기술이 경제성장을 이끌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표했다.
타이 개태은행 고급 부총재 채위재는 중국 경제구조가 전략적전환 단계에 처해있어 중국이 “중국제조”로부터 새로운 경제발전모식인 “중국창조”로 승격하는데 유조하다고 말했다.
“13.5”계획기간 민생을 개선하고 복지를 늘이는것은 초요사회 전면실현의 중요한 임무이다.
인도네시아 정치분석인사 리탁휘는 다년간 진행된 중국의 빈곤부축사업은 이미 뚜렷한 성과를 거두어 세계에 본보기를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케니아 미국 국제대학 교수이며 중국문제 전문가인 무네네 마차리야는 중국정부는 책임지는 태도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있다고 말했다.
뽈스까 경제대회 기금회 전문가인 미하우 크라쿠프스끼는 중국정부는 “환경을 희생하여 경제성장을 가져오지 않는다”는 단호한 의지로 중국사회의 진일보 발전에 량호한 조건을 마련해주었다고 말했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중앙인민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