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판공청과 국무원 판공청이 일전에 “새 시기 교육 대외개방사업을 잘 할데 관한 몇가지 의견”을 발부했다.

의견은, “중심을 둘러싸고 대국을 위해 봉사하며 자아를 중심으로 널리 수용하며 수준을 제고하고 함의를 풍부히하며 평등협력하고 안전을 보장하는”사업원칙을 견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견은 또 2020년까지 우리나라 출국류학봉사체계를 기본적으로 구축하고 중국류학의 질과 해외학교 경영 효과성을 제고하며 쌍무, 다각 교육협력을 강화하고 교육분야의 국제법칙 제정능력을 제고하며 교육 대외개방 규범화, 법치화수준을 뚜렷이 제고하고 인민군중의 다양화, 질적 수요를 만족시킴으로써 경제사회발전 대국을 위해 더 잘 봉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견은 또, “일대일로”교육행동을 실시하여 연선국가들과의 교육협력을 추진하고 교육 상호련계와 소통, 인재양성강습 등 사업을 강화하며 연선 각국 발전수요에 접목시켜 협력상생을 실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중국정부 장학금 후원규모를 확대하여 “비단의 길”중국정부 장학금을 설립하고 해마다 만명의 연선국가 류학생들을 후원함과 아울러 “일대일로”교육협력교류와 지역교육 공동발전에서 걸출한 기여를 하고 중요한 영향을 일으킨 국제인사와 단체, 기구를 표창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