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20개이상 성과 자치구, 직할시가 급별 진료제도 실시방안을 제정하였다.
올해 우리나라는 70% 도시에서 급별진료를 시점 실시할 계획이다.
이로써 부분적 대병원은 환자로 붐비고 작은 병원은 환자가 없어 경영이 어려운 현안이 조금 해결될 전망이다.
초보적 통계에 따르면 전국 범위내 하북, 산서, 료녕, 상해, 강소, 절강, 안휘, 복건 등 22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가 급별진료제도 건설 실시방안을 제정하였다.
한편, 길림, 산동, 천진, 호남, 귀주, 녕하 등 6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는 급별진료 시점 사업을 점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작은 병은 지역사회에서 해결하고 큰 병은 병원을 찾으며 재활치료는 다시 지역사회에서 해결하는 진료구도를 형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가보건산아제한위원회 리빈 주임은 급별진료제도는 이미 효과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표하였다.
첫째, 3급 대병원 외래진료량이 줄어들고 인원과다, 사이펀현상이 완화세를 보이고 있으며 한해 외래진료 성장률은 3.4%에 그쳤다. 한편 입원봉사량은 3.7% 줄어들었다.
둘째, 급별진료에 시말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전국 21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 90% 대질환 환자들은 성을 벗어나지 않고 진료를 받았으며 75% 환자들은 주거지 시급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다. 현급 도시내 진료률은 상승하여 부분적 현급도시 진료률은 90%에 달하였다.
업무 배치에 따라 올해 우리나라 급별 진료는 70%가량되는 지구급시에서 시점시행된다. 2016년말에 가 우리나라 도시 가정전문의 계약 서비스 보급률은 15%이상에 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