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제12기 상무위원회 제16차 회의가 24일 북경에서 페막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유정성이 회의를 사회하고 연설했다.
이번 상무위원회 회의는 정밀하게 가난구제하여 가난구제의 실제적 효과성을 높일데 관한 건의를 둘러싸고 진행한 감독성이 강한 중요한 협상의정 활동이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왕양이 초청에 의하여 개막식에서 보고했다.
상무위원회 구성인원들은 회의 의제를 둘러싸고 깊이있는 토론 진행하며 많은 좋은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다.
회의기간 유정성 정협주석이 전국정협 제46차 주석회의를 소집하고 회의 특집분조토론 상황과 인사사항에 관한 토론상황 회보를 청취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또한 전국정협 하반기 중점사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포치했다.
회의는 또한 표결을 거쳐 관련 인사 임면사항을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