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대성인 길림성은 식량생산에서 련속 16년간 대풍작을 거두고, 국가의 식량공급측 조절의 정세에 대비해 솔선적으로 농업현대화 목표를 실현할것을 제기했다.
2016년부터 2025년까지의 길림성의 농업현대화 전망계획은 지난해에 제정되였다. 현대 농업생산과 경영, 산업 3대 시스템을 련동한 청사진이 현재 길림성 대지에서 실시되고 있다.
농안현 합룡진 진가점촌의 기부생 당위서기는 수확기와 포장기를 포함해 160여대의 농기계를 갖추었다며 현재 기계화를 모두 실현했다고 표했다.
전국 식량생산 제1현의 미명을 가지고 있는 길림성 농안현에서도 진가점촌은 농업 생산의 대표로 될만큼 많은 농기계를 갖추었다. 798헥타르의 경작지를 가지고 있는 진가점촌은 8년전부터 농기계 합작사를 운영해왔다.
길림성은 전국에서 최초로 농기계 보조금 정책을 실시해왔으며, 일련의 특혜정책에 힘입어 농민들의 농기계 구매열이 크게 제고되였다. 지금 길림성의 대중형 뜨락또르는 48만대를 웃돌고 있다. 현재 길림성의 주요 농작물 종합 기계화 작업수준은 80%이상에 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