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료녕성 환인만족자치현에서는 지역 원생태민족문화 보호와 전승을 둘러싸고 민족문화관광을 발전시키고저 8가지 조치를 대고있다.
민족문화관광자원을 풍부히 해 특색관광을 발전시키고있다. 현재 목위자만족 특색촌, 만만천만족조선족 특색촌은 환인현 특색유람의 전형으로 되였다. 대형 민속절을 개최해 외지유람객을 끌어들이고있다.
환인현 만족문화박람관 건설을 다그치고 “만족민간문화이야기집”을 편찬했으며 민족민간문화를 보호하고있다. 그리고 조선족단풍문화예술단을 창립하고 환인현조선족학교 학생들에게 민족문화를 전수하고있으며 온라인 통해 민족상품을 판매하고있다. / 김인춘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