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부동산중개인협회 보고서에서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외국인의 미국 주택투자규모는820억딸라, 그중 중국인이 73억8천만딸라를 투자해 2만3천채가 넘는 주택을 구입했다고 하였다.
2007년 5%보다 올랐으며, 카나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중국인의 70%가 깔리포니아주 로스엔젤스에 주택을 구매, 그뒤로는 뉴욕, 플로리타리아주의 마이애미순이고 구입목적으로는 장기거주가 가장 많으며, 가족과 친척 또는 지인들과 휴가를 보내기 위해 구입하는 경우, 투자 목적을 위해 구입하는 경우가 다음으로 많았다.
편집/기자: [ 김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