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화춘영 대변인이 5일 외교부 장명 부부장의 터키방문과 관련해 기자들의 물음에 답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의 친선국가인 터키는 중동지역의 중요한 나라이며 중동평화에 있어서 중요한 영향력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전에 터키 국내 정세는 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터키를 방문하는 과정에 장명 부부장은 터키측의 정세설명을 청취하고 두나라관계와 공동관심사 그리고 국제와 지역문제를 둘러싸고 터키측과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
화춘영 대변인은, 장명 부부장의 터키방문을 통해 중국은 두나라사이의 정치신뢰를 돈독히 하고 두나라관계의 건전한 발전을 추진하련다고 표했다.